방관은 무서운 질병이다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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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은 무서운 질병이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방관하고,

자신이 지켜야 할 예의도 방관하고,

자신이 책임져야 할 의무도 방관하고,


그렇게 방관이 습관화되면

나쁜 기운이 온몸에 음습해 질병이 깊어진다.


주어진 자신의 역할을 스스로,

충실히 수행하고 소임을 이행할 때

그에 따른 충만감도, 행복도 생겨난다.


방관이 스며드는 것을 방치하면 당사자는 물론 그 조직도, 그 사회도 스멀스멀 무너져 내린다.


방관은 아름다운 자신 삶을

파괴시키는 무서운 질병이다.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남의 집 불구경 하듯 팔짱만 끼고 쳐다보며 불평만 하거나, 제대로 해야 할 일을 시늉만

내고 흐릿하게 행동하는 애매모호한 태도, 방관이다.


자기 인생을 방관으로 일관하면서

주변을 탓하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미래가 건강한 사람의 삶에 관이

끼어들 틈은 없다. 스스로 정한 규율을 스스로 지키며 자신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사람이 건강한

미래를 여는 사람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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