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한계가 있다면 생각망치로 두들겨 깨부수어야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서양배나무는 한국배와 달리 열매가 조롱박처럼 열린다.유럽에서 2000여 넨의 재배역사를 가지고 있어 유서 깊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말이다.


말과 글은 내 생각에서 나온다.


내 생각이 그러면 내가 그려내는 행동도 당연히 그런 것이니, 내 생각에 한계가 있다면 나는 그 테두리 속에 갇혀 살기 마련이다.


생각에 한계가 있다면 생각망치로 두들겨 깨부수어야 하는데, 그 망치를 들려면 내 생각이 뭐가 잘못이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뿌리가 얕게 토심에 내려있는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기 마련이듯, 생각이 얕은 인생은 시련에 흔들리기 쉽다.


내 언어는 표현의 수단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삶의 수준이다.


좋은 언어는 좋은 생각에서 나오고,

좋은 생각은 깊은 지적 사유에서 나온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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