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Plato Won지식보다는 지혜가 더 중요하고,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
그렇다면 지혜란 무엇인가?
심리학자 이고르 그로스만에 의하면
지혜란 크게 다음 네 가지를 갖춘 지력이다.
첫째, 지적 겸손 또는 자신의 지적 한계를 인식하는 것
둘째, 당장 겉으로 보이는 현상 이면의 사연이나 내막, 서로 다른 관점에 대해 생각할 줄 아는 것
셋째, 불확실성과 변화를 고려할 줄 아는 것
넷째, 서로 다른 관점을 종합해 보다 나은 결론 또는 제3의 길을 생각할 줄 아는 것,
으로 정의하고 있다.
지식에 생각을 더해서 사유하고 질문해야 소크라테스의 인식을 하게 된다는 것인데,
"나는 내가 제대로 모른다는 것을 안다."
습득한 지식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하고,생각하고,또 생각하고,생각해야 지식이 비로소 지혜로 빛날 수 있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