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그래서 자연은 순수하다.
by Plato Won Sep 19. 2025
매일 새벽 브런치에 글을 쓰고
가까운 지인에게 글을 보내면 그 글에 대한
답글을 주시는데,
소소한 아침 대화가 정겨운
하루를 열게 한다.
오늘 아침 JTV 전주방송 한 대표님과의
대화 내용이 의미 있어서 옮겨 본다.
대화 주제는
"자연은 순수를 혐오하는가?" 이다.
<카톡 대화 내용>
~ 한 대표님 曰 ᆢ
어제 전주국제도시포럼에서
최재천 교수의 강의를 들었는데 이 말이 기억이 남습니다.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아래는 AI 설명입니다
: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는 말은
자연이 다양성을 추구하는 본성을 지니고, 획일적이거나 단순한 상태를 거부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이는 인간 문명이 단일 작물 재배, 대규모 공장식 사육 등 다양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할수록 각종 질병, 해충, 전염병 등 부작용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강조됩니다.
자연이 순수를 혐오하는
이유와 의미 다양성의 중요성:
자연은 끊임없이 분화하고 다양성을 늘려가는 방향으로 진화해왔으며, 이는 생존과 번영에 필수적입니다. 단일 품종, 단일 환경 등 순수한 상태는 해충, 질병, 생태계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영향:
인간이 자연을 통제하고 단순화할수록, 곤충·해충이 특정 환경에 집중되어 해충화되는 등 부작용이 커집니다. 이는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전염병의 반복적 발생과도 연결됩니다.
사회적·생태적 전환 필요성:
최재천 교수는 ‘생태적 전환’과 ‘다양성 존중’이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임을 강조합니다. 다양성은 창의성, 공존, 지속가능한 사회의 핵심 가치로 제시됩니다.
실생활 적용 및 시사점;
농업·산업: 단일 작물 재배, 공장식 사육 등은 해충과 질병을 키울 수 있으므로, 다양성을 고려한 생태적 농업이 필요합니다.
사회·문화:
사회 각 분야에서도 획일화 대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확장됩니다.
이처럼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는
자연의 본질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길을 모색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 ~~
<한 대표님 부연 설명>
그러나 인간은 다양성보다 통일성을 선호하고 여기서 자연과 인간 간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으면
'아, 아름답다' 말하지만 똑같은 꽃이 넓게 펼쳐져 있으면 '와! 대단하다'고 경탄하는 것과 같은 차이랍니다.
<저의 답글>
역쉬 AI가 똑똑하네요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그래서 자연은 순수한 것이다."
이렇게 정리될 듯 합니다.^^
한 대표님은 저랑 띠동갑이신데도
저보다 챗GPT를 더 잘 활용하시고,
AI가 여는 미래 테크 흐름에 아주 민감하시고 빨리 반응하십니다.
역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새깁니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