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B패럴랙스교육,2026년 신년사

by Plato Won
Photo by Plato Won

<2026년 GnB패럴랙스교육 신년사>


가치 있는 교육, 같이하는 미래

전국의 GnB패럴랙스교육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모든 GnB패럴랙스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붉게 떠오르는 일출의 기운이 깃들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새로운 출발의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왜 교육을 하는가’라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공부든, 일이나 사업이든, 어떤 분야에서든

그 일의 본질에 맞는 올바른 가치철학을 세우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치 있는 일은 본래 실천하기 어렵고, 그렇기에 끝내 이루어냈을 때 더욱 큰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언제나 ‘쉽게 가는 길’이 아니라, ‘옳은 길’을 선택해 왔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올바른 교육은

학생에게 이롭고,

학부모에게 신뢰를 주며,

선생님과 원장님에게 보람을 주고,

나아가 사회 전체에 선한 영향을 주는

가치 있는 교육입니다.


우리가 늘 가슴에 새겨온 말이 있습니다.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사람은 교육이 바꾸고, 그 교육은 우리가 바꾼다.”라는 신념입니다.

이 믿음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지앤비패럴랙스가 지금까지 한결같이 걸어온 교육의 방향이었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 신념은 더욱

힘차게 달려, 세상을 한층 더 붉게

물들이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올바른 교육’이란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교육의 본질은 지식을 단순히 주입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의 마음과 사고가 깨어나 지혜에 스스로 배고파지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교육의 본질입니다.


우리의 교육가치철학이

세상 속으로 더욱 깊이 스며들도록 노력해야 할 이유입니다.


이 교육의 본질을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해,

우리는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해 왔습니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시험에서 1등을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을 사유하고, 질문하며, 스스로 깨우쳐 나가는 ‘생각열기 학습력’을 갖춘 학생이 진정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입니다.

이 관점이 바로 지앤비패럴랙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의 출발점입니다.


지앤비패럴랙스의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생각열기 학습법을 중심으로 기획되고 설계되었습니다.


생각을 여는 힘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공부는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뽑아 쓰는 과정 속에서 오래 남습니다.


지앤비 영어, 패럴랙스 영어, 패럴랙스 수학, 패럴랙스 인문아트의 모든 교육 콘텐츠는 ‘손으로 뽑아 쓰는 공부’를 핵심으로 합니다.


단순히 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심화·누적하여 정리하고, 이를 반복하며 습관으로 굳히도록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 방식은 이미 역사 속 위대한 학자들의 공부법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 최고의 지성인이었던 다산 정약용 선생이 초서법을 통해 학문을 완성했듯,

지앤비패럴랙스 캠퍼스에서의 꾸준한 학습은 바로 이 초서법을 일상의 습관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쓰는 공부’가 이해의 완성이라면,

‘가르치는 공부’는 이해의 검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르칠 수 있으면 완전히 아는 것이다”라는 원칙 아래, 지앤비 영어, 패럴랙스 영어, 패럴랙스 수학, 패럴랙스 인문아트에는 존 스튜어트 밀의 ‘가르치는 학습법’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지앤비 영어 학생들은 학원 수업 이후

지플럼을 통해 매일 1시간 이상 영어 말하기 학습을 이어가고,


패럴랙스 수학은 개념 영상을 학습한 뒤 스스로 개념 노트로 정리하고, 이를 다시 칠판에 쓰고 설명하며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오늘날 미국의 우수 대학들이 채택하고 있는 이 학습법을, 지앤비패럴랙스 캠퍼스에서는 일상적인 공부 방식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매일 말하고 쓰고 가르치는 학습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됩니다.


이런 습관이 자리 잡은 학생이 공부를 못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 반복의 힘은 단순한 성적 향상을 넘어, 사고의 구조 자체를 바꿉니다.


지식인과 리더의 공통점은

연역법적 사고에 익숙하다는 점입니다.


서양의 지식 체계 역시 연역적 사고를 기반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지앤비패럴랙스의 생각열기 학습법은 자연스럽게 이러한 사고 체계를 길러줍니다.


그 중에서도 영어 학습은 사고력의 변화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영역입니다.


지앤비 영어의 생각단위 말하기 훈련은

연역적 사고를 훈련하는 핵심 과정입니다.


주어와 동사에서 시작해 목적어, 목적보어로 확장하며 누적 반복하는 영어 말하기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식 어순과 사고방식을 동시에 체득하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분절된 학습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때 완성됩니다.


집에서의 매일 말하기 연습,

손으로 쓰는 정리 학습,

가르쳐보는 과정,

그리고 캠퍼스에서의 토론과 발표를 통한 확장은 지앤비패럴랙스에서만 가능한 통합적,통섭적 교육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교육이 가능한 이유는 생각열기 학습 플랫폼 ‘지플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학습의 흐름은 말하기와 쓰기를 넘어, 읽기와 사고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공부의 출발은 문해력이며,

문해력은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지앤비패럴랙스는 패럴랙스 인문아트에 이어, 독서 습관 프로그램 ‘책이 G’를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앤비 영어, 패럴랙스 영어, 패럴랙스 수학, 패럴랙스 인문아트, 그리고 책이 G는 과목은 달라도 공부하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다산 정약용의 초서법,

존 스튜어트 밀의 가르치는 학습법,

소크라테스의 문답과 토론을

지앤비패럴랙스 캠퍼스에서 익히고 습관화하면, 공부는 가장 쉬운 일이 됩니다.


이렇게 길러진 학생들의 변화는 곧 캠퍼스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학생들이 성장하면 캠퍼스는 자연스럽게 신뢰를 얻고, 그 신뢰는 곧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이제 이러한 변화를 현장에서 실현해 주시는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앤비패럴랙스 가족 여러분,

우리의 생각열기 교육 프로그램은

쉽게 흉내낼 수 있는 교육이 아닙니다.

본사의 교육에 대한 R&D투자는 전투적이고 지속적입니다.

누가 감히 이 열정과 의지를

흉내낼 수 있겠습니까?


충분한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다만 습관을 바꾸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기존의 주입식·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생각열기 학습을 캠퍼스에 빠르게 정착시키는 것만이 여러분의 성장과 학생들의 미래를 담보합니다.


핑계나 이유 대신,

생각열기 교육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 꾸준히 적용해 주십시오.


성공은 화려한 행동이 아니라, 지루할 만큼 성실한 반복에서 만들어집니다.


지앤비패럴랙스교육의 생각열기 학습법과 지플럼, 그리고 교육 콘텐츠를 제대로 정착시킬 때 교육의 결과는 반드시 축적되고, 그 결과는 세상을 바꾸고 여러분의 미래를 바꿀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새해의 출발선 앞에 서 있습니다.붉은 말의 해, 지앤비패럴랙스 가족 모두의 뜨거운 교육 열정으로 ‘가치 있는 교육, 같이하는 미래’를 향해 희망차게 나아갑시다.


전국의 GnB패럴랙스교육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지앤비패럴랙스교육

대표이사 원종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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