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 있는 미래를 수용하고 조기 적응해야 하는 시대

by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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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세 부류가 있다.

0.1%의 창의적 인간, 0.9%의 통찰적 인간, 99%의 잉여인간으로 나뉜다."


미국 경제학자 이자 미래학자인

제르미 리프킨이 <소유의 종말>에서

한 말이다.


창의적 인간은 지금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것을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새로운 세상에 깃발을 꽂는 역할을 한다.


통찰적 인간은 창의적 인간이 꽂은

깃발 먼저 알아보고 가장 먼저 행동으로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이다.


잉여적 인간은 새로운 변화를 뒤늦게

깨닫고 "세상 좋아졌네"하며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거나, 귀 닫고 눈 감고 있다가

"기회를 놓쳤다"며 한탄하는 사람들이다.


산업혁명 때 방적기를 만든 사람이

창의적 인간이라면, 산업혁명이 왔음을

빨리 인지하고 감자밭을 갈아엎고

그 위에 양을 길러 양털농장을

경영한 사람이 통찰적 인간이다.


마차 시대에 자동차 시대를 만든

헨리 포드가 창의적 인간이라면 자동차

시대가 도래했음을 직시하고

뉴욕 근처에서 주유소를 선점해서

주유사업을 시작한

록 펠러가 통찰적 인간이다.


정보혁명의 시대를 만든 사람들이

창의적 인간이라면 이를 간파하고

사업을 시작한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의 레리 페이지,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페이스북의 마크 저크버그, 테슬라의

일론머스트 등이 통찰적 인간이다.


AI시대다. 창의적 인간이 AI시대를

열었다면, 이 AI시대를 누가 빨리 적응하고

활용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격변의 시대, 0.1%의 창의적 인간은

니어도 통찰적 인간이나 깨어있는

잉여인간으로서의 조건은 무엇일까?


생각을 열 학습하고 사유하고

질문해서 열려 있는 미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조기에 적응하는 자세가

필수인 시대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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