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늘 능동태 문장이다

by Plato Won
Photo by Y.G.Kim 섬진강에 활짝 피어난 매화꽃망울

인생을 단번에 고칠 수 없다.

아무도 세상을 단번에 바꿀 수 없다.


내가 흘려보내는 일상의 무의미한

시간들이 인생을 갉아먹는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부터 변화는

시작된다.


내가 생각 없이 버린 쓰레기가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부터 세상은 바뀔 준비를 한다.


가만히 있으면 누군가가

요술방망이를 가져와 모든

것을 뚝딱 바꾸어 주지 않는다.


무심코 흘려버린 무의미한

시간부터 알차게 채워야 인생이

바뀔 채비를 한다.

내가 생각 없이 버린 쓰레기를

다시 주워 담을 때 세상은 바뀔

준비를 한다.


생각만 가득하면 수동태 인생,

행동이 가득하면 능동태 인생이다.


세상은 늘 능동태 문장이다.


벗이 섬진강에서 봄소식을 전해왔다.


섬진강 매화 꽃망울은 겨울 내내

능동태 문장을 써 내려간 덕분이다.


Plato Won


※ 우리 아이

'생각열기 독서습관 <책이G>'로

독서하면 스스로 사유하고 질문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