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랙스 피그말리온 효과란?

잘 될 것이라는 자기충족적 예언은 실제 일을 잘 되게 만든다.

by Plato Won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조각상
피그말리온 신화를 표현한 레논의 작품


고대 그리스에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가 살았다.

그는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여인의 조각상에게 갈라테이아(Galateia)라는 이름을 짓고
그 조각상을 마치 실제 살아있는 사람처럼
흠모하게 된다.

피그말리온은 실제 자기가 조각한 여인상,

갈라테이아가 세상 그 어떤 살아있는 여인들보다

더 아름답고 생각하고 매일 사랑을 고백한다.

이에 여신 아프로디테는 피그말리온의 사랑에
감동하여 갈라테이아를 실제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갈라테이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가 짝사랑한 바다의

요정이기도 하다.

이것을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라고 한다.

긍정적인 기대와 관심이 실제 사람들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

피그말리온 효과다.

일이 잘 될 것이라는 자기 확신이 있으면

실제 일이 더 잘 풀리고,

반대로 의심하고 일이 잘 안 될 것을 상상하면

실제로도 일이 잘 안 되는
모든 경우를 포괄하는 자기 충족적 예언
(Self-fulfilling prophecy)을

피그말리온 현상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피그말리온 효과는

특히 교육심리학 분야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이

실험으로 증명되고 있다.

1968년 하버드 대학 로렌탈 교수는

미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피그말리온

효과에 대한 실험을 했다.

먼저 전체 학생들에 대한 지능검사를 하고
무작위로 20%을 뽑아 교사들에게
지능지수 상위 20%라고 명단을 건네고
수업에 활용하게 했다.

교사의 기대와 격려가 따랐고 학생들은 이에

부흥하려고 노력했다. 다시 지능검사를 하자

실제 지능지수가 향상되었다.

명단에 오른 학생들에 대한 기대와 격려가
실제 학생들의 지능지수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격려와 기대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것이

사실인 것이다. 이러한 피그말리온 효과는

특히 교육 분야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실제, 지난 10년 간 지앤비 직영학원에서
패럴랙스 인문아트 수업을 진행한 결괏값은
이 피그말리온 효과를 더 뚜렷하게 보여준다.

패럴랙스 인문아트 수업을 진행하면서
성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인문고전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나와서 발표하고,
더 어려운 영어로 말하기 하고 토론하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지속적으로 감탄을
보낸다.

"이것은 엄마, 아빠도 어려워서 읽지 못했는데
네가 다 해 냈다. 장하다. 너는 공부 천재다.
생각열기 천재다. 창의성을 타고났다."

등등의 격려와 기대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보낸다.

실제, 스스로 어려운 인문고전을 술술 발표하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학습에 강한 자신감과

의지를 드러내는 현상들이 패럴랙스 인문아트

수업 교실에서 일어난 현상들이다.


이런 자기 충족적 예언은 그대로 여타 학습과목의 성취동기로 이어져 학업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결과들을 나타냈다.

패럴랙스 인문아트 교육은

피그말리온 효과를 극대화 시킨

필수도구였던 것이다.

한결같은 반응은
"어! 설명이 되네. 수학이 재미있네. 쉽네"
일색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 조각가 피그말리온의
갈라테이아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의 열정이
여신 아프로디테의 마술에 의해 조각상 갈라테이아를

실제 아름다운 여인으로 탄생시켰다면,

21세기 대한민국 교육에서
PARALLAX 교육은 숨을 쉬지 못하는 대한민국

교육인 갈라테이아를 살아 움직여 역동하는

갈라테이아를 만들어 내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 PARALLAX Pygmalion Effect'라 부른다.

Plato Won


● 패럴랙스 학부모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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