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받아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뉴스
1. 게임형 디지털 치료제 '가디언즈 DTx' 임상 착수
드래곤플라이는 게임형 디지털 치료제 ‘가디언즈 DTx(가칭)’가 IRB 승인 완료 후,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 승인 후 임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치료제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1상·2상·3상 단계를 거치며 임상 승인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약물 치료제와는 달리 탐색·확증 임상 두 단계 승인을 거치면 상용화 가능하다.
2. BBC 디지털전략의 한계?
BBC의 디지털 전환 경과를 분석한 영국 감사원(NAO)이 그간 BBC의 성과를 호평하면서도 디지털 리더십 등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관련 보고서에는 수신료 동결로 인한 재원 문제, 인력 유출 등 BBC가 겪고 있는 어려움들이 담겼다. BBC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면서 자본력이 더 강한 미디어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고 봤다. BBC는 1997년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2000년대 들어 자체 OTT인 iPlayer, 팟캐스트 BBC Sounds 등 디지털 서비스를 출시했다.
3. 회장님의 딱 한마디 "디지털에 쏟아부어…!"
한미글로벌이 DT에 뛰어든 건 CEO인 김종훈 회장의 적극적인 주문 덕이었다. 2019년 5월 TF 조직을 신설했다. 임시조직인 TF였지만 내실을 기했다. 100% 건설 전공자로 실을 꾸렸고, 외부 전문가도 영입했다. 이때 △일하는 방식과 인프라 전환 △구성원의 마인드셋 전환 △비즈니스 전환 등 3대 방향을 정했다. 출범 7개월 만에 정식 부서가 된 DT추진실은 2025년을 DT 원년으로 삼고 나아가는 중이다.
4. 세력 확장하는 디지털 위안화
일찌감치 디지털화폐 연구에 돌입했던 중국은 2019년부터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디지털위안화 시범 사용에 돌입했다. 중국인들은 서비스 초기에는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위안화 사용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라는 강력한 모바일 결제 플랫폼에 익숙한 탓이다. 하지만 중국은 점차 서비스 지역을 늘려갔고 지난해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외국인에게까지 사용 기회를 제공하며 세력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5. 최고부자의 야심작, 트위터를 디지털 뱅킹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디지털 은행’ 비전으로 트위터의 기업 가치를 10배 이상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하며 암호화 다이렉트 메시지(DM), 장문 트윗, 송금, 결제 기능 도입 등을 담은 장기 계획인 ‘트위터 2.0’을 내놨다. 머스크는 이 가운데 금융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트위터에서 송금, 예금, 결제 등 금융 활동이 가능해지도록 만드는 것이 머스크의 목표다. 그는 최근 직원들에게 트위터가 사용자들의 금융 생활에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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