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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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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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Bom
아침에 깰 때마다 설렐 이유를 찾습니다. 아침으로 먹기 위해 사놓은 빵이기도 하고, 저녁에 몰래 예매한 영화일 수도 있고. 어제 마지못해 덮었던 책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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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찌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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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이브컴퍼니
특별한 시선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방식을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티브 그룹 더웨이브컴퍼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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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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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패션지 피처 에디터 출신 작가이자 문화탐험가, 여행가, 프로페셔널 다이버, 그리고 도시파업자. 나만의 위도에 잘 맞는 섬을 찾는 여정에서 사람을 살리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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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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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eJin 코리아세진
삶은 꿈의 아름다움을 믿고, 내일을 향해 질주하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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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이
기자. 쓰는 사람. '아무튼, 싸이월드' '다이브 딥' 출간작가. 쓰고 싶은 마음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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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석
비즈니스 코치이자 기업교육컨설팅회사인 서울비즈니스스쿨의 대표입니다.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일을 코칭, 워크숍, 컨설팅, 자문 등의 방법으로 매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