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W 런웨이에서 신호가 왔습니다.
Dior, Schiaparelli 같은 하이패션 하우스들이
오버사이즈를 버리고 있습니다.
• 시어 패브릭으로 몸 라인 드러내기
• 코르셋 같은 구조적 레이어링
• 타이트한 실루엣
• Body-conscious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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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치 브랜드들도 같은 방향입니다:
• NACHE (₩208K): Cut-out 윈드브레이커
• Ojos ($120): Curved cut layering
• XLIM (₩380K): Body-hugging jersey
이들은 이미 몇 시즌 전부터
이 방향을 실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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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은 더 빨리 움직이고 있습니다:
• 레깅스의 일상화
• 바이커 팬츠 유행
• 부츠컷 귀환
• Body-conscious 실루엣
메인스트림은 아직 오버핏이지만,
방향은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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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흐름을 "Organic Core"라고 정의합니다.
오버사이즈가 몸을 숨겼다면,
Organic Core는 인체의 유기적 곡선을
구조적으로 드러냅니다.
Organic (유기적) = 인체의 자연스러운 형태
Core (본질) = 그 본질을 드러냄
마치 모터사이클 보호복처럼:
• 몸에 밀착
• 구조적 보호
• 움직임의 자유
• 레이어드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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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항상 이 순서로 흘러왔습니다:
하이패션 니치 브랜드 메인스트림
Normcore가 2013년 시작해서
2015년 메인스트림이 됐듯이,
Organic Core도
지금 하이패션과 니치에서 시작해
2-3년 안에 메인스트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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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웨어 브랜드들에게는 기회입니다.
기술력은 이미 있습니다.
(Tech Fleece, Dri-FIT, 구조적 소재)
필요한 건 미학 시스템입니다.
Organic Core가 그 답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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