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메모
찰스 두히그의 '1등의 습관'을 읽었습니다. 예전에 읽다 놔두었는데 주말을 이용해 마저 읽었습니다. '생산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구성이 특이해 빠르게 읽을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총 8장의 구성인데 각 장에서 딱 한 가지의 핵심을 얘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이런 개념을 알고 있는 분들한테는 도움이 안되겠지만 몇 가지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1. 동기부여(motivation)
: 동기를 부여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통제권을 갖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 줄 만한 결정'이나 '당사자의 행동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결정'을 내릴 권한을 주는 것이다.
힘들고 따분한 일을 의미 있는 결정으로 바꿔 놓으면 동기 부여가 상대적으로 쉽게 형성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2. 팀(team)
: 탁월한 팀을 만들기 위해선 '심리적 안전감'의 팀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구글 프로젝트를 통해 많이 알려졌죠)
3. 목표설정(goal setting)
: 도전적인 목표와 스마트한 목표를 같이 세워라. 원대한 목표를 하위 목표로 분해하고, 스마트 목표를 개발하라.
4. 회사(managing others)
: 가치관을 공유하고 동료애를 강조하는 '헌신 모델'이 지속 가능한 성공을 거둔다.(오리지널스에 같은 내용이 나오죠)
의사결정권을 갖고 있다고 믿을 때, 또 동료들이 성공을 바라며 헌신적으로 지원한다고 믿을 때 직원들은 더욱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일한다.
5. 빅아이디어 (innovation)
: 당신 자신의 경험에 주목하라. 창의적 과정은 기존 개념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하는 과정이고, 자신의 경험에 대해 남들보다 깊게 많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뭔가를 창조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힘들어할 필요는 없다. 창의적 절망이 종종 중요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