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초기 90분이 수면의 질을 결정함다.

by 인사보이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 최고의 수면을 이끌어내고, 다시 최고의 수면이 최고의 성과를 가져다준다. 이를 ‘각성과 수면의 선순환’이라고 한다.

수면의 중요성은 우리가 깨어 있는 각성상태에서 얼마나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 때문일 겁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1. 깨어있는 시간이 수면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2. 숙면의 핵심은 입면 후 초기 황금시간 90분에 달려있다.

잠든 후 논렘수면 상태인 90분 동안의 수면의 질이 숙면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수면이 중요한 이유와 숙면을 취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도 잘 나와 있기에 수면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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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은 ‘양’보다 ‘질’에 달려 있다.
- 맨 처음 90분으로 승부가 갈린다.
- 체온과 뇌의 스위치를 조절하면 황금시간 90분 동안 더 깊이 잘 수 있다.
- 깨어 있는 시간에도 우리는 잠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 단시간 수면이 가능한 사람도 있지만 극히 일부의 유전적 요인이다. 대부분 6시간 이상의 수면이 필요하다.
- 주말에 몰아자더라도 수면부채를 해결할 수는 없다.
- 수면은 기억을 정리해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나쁜 기억과 불필요한 기억을 잊는데도 수면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잠을 자도 졸음이 가시지 않는 사람은 깨어 있을 때 코로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을 자각하는 편이 좋다. 자기 전 심호흡을 통해 교감신경을 진정시키고 부교감신경을 우위에 두자.
- 초기 황금시간 90분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자.
- 잠들기 전 뇌의 스위치를 꺼야 한다. 단조로운 상태를 만들기 위해 지루한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
- 스마트폰은 피하자. 게임도 할 수 있고 인터넷 검색도 할 수 있고 메일 확인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교감신경을 자극할 만한 요소는 피하자.
- 직장인이라면 20분 내의 낮잠은 도움이 된다.
- 회사에서 리더이거나 중요한 직책을 맡은 사람이라면 의무적으로 수면의 질을 높여야 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수면을 중시한다. 수면을 중시하는 태도가 미국 상층부의 강점이라고 절실히 느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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