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은 사기업과 다르다? 정말로? 그건 오해일 수도...
공기업 = 철밥통 = 평생직장 = 안정성 ?
인재상도 과거와 같다. 범생이면 된다?!
공기업 전반에는 공기업 선진화 정책과
민간 CEO 중용 등으로 과거의 관료주의를
스스로 깨뜨리는 혁신을 반복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으며, 이런 혁신의 기초가
되는 창의성이라는 부분 또한 인재상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생각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실제 공교롭게도 사기업
특히 현재 대기업에서 추구하는 인재상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창의성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으며, 이런 혁신의 기초가
되는 창의성이라는 부분 또한 인재상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이런 창의성이라는 인재상 이외에도
공공기관 특성상 가장 중요한 공익성이라는 부분 또한 가장 기본적인 인재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