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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강요하는 사회, 왜?

부모님이나 기성세대는 왜 젊은 세대에게 꿈을 강요하나?

조선시대가 더 좋았지 않았을까?

양반으로 태어나 양반으로 살아가고,

양인으로 태어나 양인으로 살고?

하지만 그 틀을 깨는 혁신가도 있었지?


근데 지금은 어떨까?

우리 부모들, 기성세대들은 이 틀을 깨라고

스스로의 꿈과 목표를 찾으라고

자녀들, 젊은 친구들을 벼랑에 몰고 있지 않을까?


대학 졸업할 때까지 꿈을 찾지 못하는 친구가 많다.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

그리고 취업이라는 현실과 부모님의 욕심으로

우리 친구들에게 꿈을 강요하고 있지 않나요?


#꿈 #인생목표 #꿈이뭘까 #부모욕심 #윤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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