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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업은 해결사 본능을 지닌 이승엽을 원한다

취업시장을 주도하는 자신만의 경험과 차별성을 만들어라!

★ #윤호상 의 #취업만담 00071 ★ 
- 2016년, 기업은 해결사 본능을 지닌 이승엽을 원한다!

구조조정, 미국 금리 인상, 글로벌 불황, 노동시장 개혁 등의 
대내외 기업 환경 악재와 불확실성으로 많은 기업들이 혼란에 빠지고 있다.
특히 긴축 계획을 세운 삼성그룹을 제외하고는
보다 공격적인 경영 계획을 세워 상황이 호전되었다고 오해할 수 있다. 


불편하지만, 기업의 숨겨진 모습에서는 계획만큼 장밋빛이 아니다.
또한 MONKEY BARS로 대변되는 국내 소비시장 전망에서도
마른 수건에서 물을 짜내야 하는 힘든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불확실성이 가득한 기업도 미확인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재보다
지금 당장, 입사 후 바로 성과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고 있다.
또한 불확실한 위기 상황,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 고객 및 시장 상황 등을
순발력 있게 대응하고 전략적으로 극복하는 인재를 찾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다양한 경험 중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 경험, 고객 접점 경험 등에 집중해야 하며,
성공 경험보다는 실패 경험을 찾아서 극복한 노력과 행동을 어필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도 단순한 상황이나 과정, 생각 중심이 아니라
본인만의 노력과 행동을 찾아 그 부분에 집중하여 어필해야 한다.

★. 취업만담 : 취업에 대한 10,000가지의 이야기(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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