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알려진(?) 강사로 살아가는 법! - 인기가 없더라도 강사로서 이것
조금 알려진(?) 강사로 살아가는 법!
- 인기가 없더라도 강사로서 이것만은 지키자!
"여보세요! 윤호상 소장님이신가요?"
아마 강사로서 가장 반가운 통화 시작 인사가 아닐까 싶네요.
"혹시 모시고 싶은데, O월 O일 O시에 시간이 되시는지요?"
강사로서 당연히 첫 인사보다 더 반가운 멘트일 것입니다.
이렇게 스케줄 확인 후에는 대부분 머뭇거리면서 이런 말씀이 이어져 나옵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강사료는 ... 학교 예산이..."
죄를 지으신 것도 아니신데, 항상 죄송하다는 목소리로 이런 표현이 이어지네요.
그러면 전 항상 "강사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강사로서 많은 강사료에 바라지 않는 맘은 없지만,
항상 이런 말씀을 반복하시는 담당자들에게 오히려 더 많은 미안함을 가지게 됩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강사지만,
저만의 작은 원칙을 가지고 생활해 왔고,
지금도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원칙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반복할 것입니다.
자주자주 애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기대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A/S는 항상 평생 A/S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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