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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은 항상 왜 뽑을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할까?

- 왜 자기 목소리 가진 친구가 없죠?

면접관은 항상 왜 뽑을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할까?

- 왜 자기 목소리 가진 친구가 없죠?


항상 수많은 지원자를 만난다!

실전 면접에서도... 모의 면접에서도... 취업 현장에서도...

하지만... 뭔가를 잘 모르겠다!

항상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결론적으로 모두가 똑같은 것 같다.

왜 일까?



실제 공공기관 면접관으로 자주 가는데,

3일, 1주일 동안 면접을 보더라도...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누구를 뽑아야 하나?"라는 의문점만...


저 혼자만의 기우인 줄 알았다.

그래서 다른 면접관님들에게도 물었다.

하지만 다른 면접관님들도 마찬가지로...

"왜 자기 목소리 가진 친구가 없죠?"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항상 정답이 없다고 가르치지만...

결국엔 또 획일적인 정답만을 전달하는 듯...

제발 정답을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친구들이 조금 더 알아가면 좋겠다.


정답을 보기 위한 면접은 과거의 방식이고,

정답을 보려고 한다면...

면접이 아니라 필기시험을 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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