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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경쟁에서는 스펙이 아닌 스토리 디테일이 최고 무기

강한 자신감이라는 친구만 데리고 가세요!

유령이 한 주차 맞먹는 김여사, 김사장의 황당 주차!

첫 사진은 예전 노량진 쪽에서 유명했는데,

저도 매일 보면서 출근했던 기억이 팍팍^^


황당, 당황... 일상 속에서도 접하게 되지만,

취업 현장에서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꼭 자신보다 못한 친구만 합격되는 결과를...

원인은 취업에는 과거와 달리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짧은 시간 내에 판단해야 하는 특수성 때문에

과거에는 솔직히 스팩 중심, 공부 잘하는 친구를 선발하였지만,

이제는 공부 잘하는 친구가 일 잘한다는 항등식이 무너졌습니다.


오히려 본인만의 차별적인 경험이나 스토리가

더 의미 있기 때문에 그 디테일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난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 스펙이 부족하다는 자책감은 버리고

자신감을 기초로 과감히 지원하고 떨어지고 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 취업만담 : 취업에 대한 10,000가지의 이야기(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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