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소중한 것들을 지켜나가는 우리
상처가 나은 뒤엔, 딱지가 남듯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우리는 점점 더 단단해지는 듯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로봇 같은 차가운 심장을 가지기도 하지요,
우리도 한 때 소년, 소녀였음을 잊으며.
'소중함', '보호', '강함'
나의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키워나갑니다.
'사랑', '긍지', '보물'을
'지속', '존엄', '수호'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능력'과 '힘'을 키웁니다.
뺏기지 않고, 놓치지 않고, 훼손당하지 않으려고
우리는 쉬임 없이 나아갑니다.
나의 지금 새긴 굳은살로, 내일의 어려움이 대수롭지 않길
지키기 위해 굳어진 나의 '마음의 온도', '순수', '손길'이 아쉽지만,
그 단단함이 나의 소중한 것들을 더욱 안전하게 감싸길
나의 '행복'이 공유되어, 함께 더 큰 '행복'을 가져오길 기대해 보면
오늘의 어려움이, 때로는 내일을 기다리게 하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따뜻한 글이 누군가의 일상을 따스히 비추길 기대하며, '일상의 가치 찾기'라는 주제로 연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