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인태 Jan 01. 2022

우즈베키스탄 한달살기 후기가 시작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우즈베키스탄에 한 달간 머물다 왔습니다. 자가격리 기간동안 다 정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반도 못 했네요. 그래도 새해를 맞이하여 우즈베키스탄 한달살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드디어 한국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