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개띠오빠'로 유명세 이어가는 중
'58년개띠오빠'라는 노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만담가수 최현님을 만났습니다.
어려서 부터 노래부르기를 좋아했다는 최현가수는 탁월한 음악적 재능이 있습니다.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자신의 노래부르는 비법을 공개하고 있는 최현가수는 잊혀저 가고있는 만담을 재현한 가수로도 유명 합니다.
노래로 어두운곳의 빛이되고싶은 가수,만담가 최현입니다.
내앞에 닥친현실이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때 노래로희망을 찾았습니다.
노래강사로 10년 세월을 보내면서 많은 추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래와 유머는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여러분,
우울하세요?
유쾌한 노래를 불러 보세요.
저는 우울증에 걸렸던 분들이 제 노래를 듣고 행복해 졌다는 전화를 종종 받습니다.
암수술후 괴로울때 저의 노래가 힘이 되었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내용의 노래를 지속적으로 부를 예정 입니다.
우연한 장소에서 부른 '위하여' 한곡이 국민만담가 장소팔선생님 아드님 장광팔 선생님과 인연을 맺게되고 어릴때 듣고 많이웃었던 만담을제가 하게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힘든시기 장소팔, 고춘자선생님 만담은 모든국민들에게 웃음과 희망이였습니다.
빠른것에익숙해져있는 지금은 개그가 대세이지만 풍자와 재담이 어우려진 우리의 이야기문화 만담이 부활하여 이힘든시기를 이겨낼수있는 희망이되길 바라며 여류만담가 대를 이어가고있습니다.
만담을 하면서 장광팔 선생님께서 날아다니는 새들도 제소리가있는데 노래하는 사람이 본인 노래가 없어서 되겠느냐면서 모든곡의 가사를 직접써주신 가사가 재미있는노래 '58년개띠오빠' / 세월이 지나도 만나면 좋은 친구들을 위한노래 '반갑다 친구야' / 그리운금강산 작곡가이신 최영섭 선생님께서 87세때 가요로는 최초로 곡을 붙여주셔서 클라식하며 애절하고 제천 의림지 공어라는 물고기의 짧은 삶을 애절한 사랑으로 그린 가사로 만들어진 '첫눈같은 사랑' /으로 가수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최고의 인기 가수나 여류만담가 보다는 제 노래를들으면 희망이생기고 제 만담을 들으면 힘든현실을잊고 소리내서 웃고 힘을 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어두운곳을 노래와 웃음으로 밝히는 가수, 만담가 최현이 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elBGcF-jeE
[최현가수 인터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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