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28. 기계 새 울음

by 푸른킴

창 너머

포연에 그을린


창공


검은 철 새

사라지는 길


그 흔적

뒤따르려다


회색 도시로

천천히

밀려가다

탄식


굉음기적

轟音汽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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