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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였던 서은우
창피하지만 나는 마약사범이다. ‘현대자동차 대졸공채 최초 여성자동차정비사’, ‘하트시그널 출연자’ 등 내게 붙던 수식어는 이제 없지만 반성하며 다시 정직하게 살아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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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소설을 씁니다. 에세이도 씁니다. 무해한 사람과 친하게 지냅니다. 여린 사람에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나쁜 사람한테는 욕도 합니다. 강강약약으로 사는 사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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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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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해주는 예쁜 아빠
두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육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직장인 아빠입니다. 아이들의 추억 속에 제 조그마한 발자취라도 남기고자 육아휴직 후 캐나다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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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쌤
요즘 초등학교 이야기 + 일상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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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일상의 순간 순간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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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테크
누구보다 재테크에 진심인 직장인의 부자 되는 여정. 재테크 초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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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나
평범한 직장인으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16년차 직장인 5년차 초보 아빠 부동산 덕후 개인 투자자 재테크 부캐 ‘옆반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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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비
나는 솔로 4기 정수. 삶과 사랑의 민낯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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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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