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읽었던 책에서 습관은 우리의 기억하는 능력과는 상관없이 생길 수 있다는 사례를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습관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 하루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인간관계도 유지하고 하는 것이 쉽지 않다 보니 정말 저절로 처리하고 싶은 부분은 버릇으로 바꾸어 놓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
하루 일과를 가만히 들여다보다 보면 새벽 세시에 일어나야 간신히 내가 하고픈 바를 다 할 수 있겠다. 그러려면 아홉 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이다.
뛰든 걷든 기어가든 중요한 것은 계속 나아가는 것이라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