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ear MANO Sep 25. 2015

2014년 12월 30일

아빠와 엄마의 생일날

선물해준

쵸코케잌인지 통딸기 케잌인지 모를

암튼 이름은 쵸코케잌.

매거진의 이전글 눈이 오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