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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살아가는 자세와 태도, 고독의 잔여물을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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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패션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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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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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동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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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서른한 살, 조금 이른 나이에 사별을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별이라는 사건을 담담히 기록하며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로 많은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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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shine
한때 서울시 초등 교사였던, 현재 미국 주립대학교 교육학 교수. 워킹맘, 외국인 노동자, 그리고 교육자로써의 경험과 관점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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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민네이션
이상주의적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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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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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표 seanpyo
여행작가 / 션표의 자연여행 / 두근두근몽골원정대 / 기록(사진, 영상, 글쓰기)의 가치를 오프라인으로 공유하고 함께 자연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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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나를 말해주는 문장을 수집합니다.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의문을 언어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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