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0명
-
리안천인
일본 도쿄에 살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늘 일본과 한국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 인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
-
영화평론가 홍수정
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
-
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
ComplexArea
텍스트 큐레이터로서 예술과 철학을 ‘읽기’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읽기의 윤리와 방법론을 연구합니다.
-
남보람
전쟁사 연구자, 리더십 강사, 칼럼니스트
-
치기
그럼에도 살아가는 자세와 태도, 고독의 잔여물을 쓰고 그립니다.
-
야간비행
패션을 생각하다
-
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
노한동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
에이레네
서른한 살, 조금 이른 나이에 사별을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별이라는 사건을 담담히 기록하며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로 많은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