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우리를 응원하며
그간 아껴주신 덕에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에 따라 브런치 연재는 쉬어가고, 출간에 집중하여 현재에는 행복을, 미래에는 비전과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힘이 되는 책으로 인사드릴게요.
이 브런치북은 내일 삭제될 예정입니다. 아쉽지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일년 열두달, 함께 읽고 쓰고 걸으며 궁리하는 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