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
유한한 에너지를 일정 기간 총량 이상으로 쓰게 되면 건강이 무너진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하나씩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초반에는 휴식을 가지면 회복되지만, 회복 없이 오랜 시간 스트레스를 받으면 건강은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가장 흔한 문제는 직장에서 나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것이다.
계약한 것 이상의 육체노동과 감정노동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이다.
확실하게 선을 긋지 않으면 내가 회사에 제공할 수 있는 것 이상을 제공하게 된다.
회사, 상사, 동료, 고객은 항상 더 많은 희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직장은 그저 내 삶의 일부일 뿐인데, 어느 순간 직장을 자기 삶의 전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오랜 기간 그렇게 살았기에 그게 얼마나 허무한 일인지 안다.
직장과 내 삶을 분리시켜서 생각하자.
내 삶도, 내 건강도, 직장 이상으로 소중하다.
직장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얻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 필요는 없다.
- 부아c, <부를 끌어당기는 필사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