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으로 승부하라는 유영만 교수의 책에서 생각해볼 질문을 발견했다.
"언제 찾을지도 모르는 네잎클로버의 행운을 얻기 위해 주변에 널려있는 세잎클로버의 행복을 짓밝고 있는 것은 아닌가?"
책을 읽다 이런 비유가 생각났다. 경주마는 앞만 보고 옆을 보지 못한다고 말이다. 지나친 목적의식이 때로는 단점이 될 수 있기에 시스템 전체를 생각하며 일해보자고 생각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과학자의 사고법> 출간작가
나의 문제가 곧 나의 브랜드라 믿으며 이 시대에 필요한 생각과 마인드셋을 전한다. 생각에 대한 글을 써왔고, 과학 에세이 <과학자의 사고법>을 썼다. 삼성에서 그룹장으로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