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곡선으로 승부하라는 유영만 교수의 책에서 생각해볼 질문을 발견했다.
"언제 찾을지도 모르는 네잎클로버의 행운을 얻기 위해 주변에 널려있는 세잎클로버의 행복을 짓밝고 있는 것은 아닌가?"
책을 읽다 이런 비유가 생각났다. 경주마는 앞만 보고 옆을 보지 못한다고 말이다. 지나친 목적의식이 때로는 단점이 될 수 있기에 시스템 전체를 생각하며 일해보자고 생각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다름을 추구합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일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작가 활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