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D: 드라이브에서 발견한 귀여운 사진 한 장.
그 안에서 펼쳐지는 생각의 줄기
#1
내가 알지 못하는
영유아들의 주차 세계
귀여운 배려.
근데 어떻게 타징...? ><
#2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모진 일들에
개성은 사라지고, 점차 획일화가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은히 풍겨지는 나만의 색은 달랐으면 좋겠다.
흰차보다는 노란차같은
리지가 되길.
#3
근데
왜이렇게
일이 손에 안잡히고
이런 사진에
생각의 줄기나 펼치고 있징,,
내 머릿속 온갖 잡생각들.
이제 그만.
열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