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필로소피 134p>
하루하루 배워나가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기대이하 일 수 있다. 그때 필요한 것은 비난이 아니라 <위로>다.
'님아. 내가 오늘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몇 날 며칠 동안 나를 괴롭히면 어금니를 빼고 왔어요. 의사가 이제 쓸 만큼 썼으니 그만 떠나보내자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유레카>가...'
'님은 생머리잖아. 나는 곱슬머리라서 파마를 안 하면 안 돼. 감사해야 해요.'
<배조교와 대화 중>
<위로>
그래, 내가 무기력한 이유는 삶의 의미, 효능감, 전문성, 기여, 즐거움, 열정, 보람, 숙달, 인정, 정서적 안전, 비전, 꿈, 배움을 바라는 내 욕구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야. 나는 채워지지 않는 이런 욕구들 때문에 무기력해하고 있고, 이 욕구들이 충족되기를 간절히 원해.
<비움과 채움>
오늘 하루 간절히 바랐지만 잡을 수 없었던 나의 바람을 잘 떠나보내며 나를 위로하길. 나의 오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위로하며 비우고, 당연하게 주어진 오늘을 감사로 채우는 삶이 되길.
비폭력대화 부록 : 잠자기 전 간절했던 나의 바람(오늘)을 애도하고 위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