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복을 이웃과 나누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숙소에서 맞은 새해 첫 일출입니다.
은퇴하고 나서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낙으로 알고 삽니다. 평생을 엔지니어로 살았고 은퇴하기 전 마지막 13년을 사우디 현지법인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글이 거기서 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