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한산한 일본 거리를 그대로 담은 장면이 많다.
남편을 죽음으로 몰은 기차가 자꾸 등장해 슬프다.
바다(새로운 가족)를 만나 유미코는 행복하다.
빛이 말을 거는 것 같은 영화. 환상의 빛이다.
아버지는 바다가 당신을 부른다고 했어
아버지는 예전에 배를 타셨거든혼자 바다에 있을때면 바다 깊은 곳에 빛이 보인다는군그 빛이 반짝 거리면서 당신을 유혹하는 것 같았다고해 누구라도 그런 경험이 있는 거 아닐까?
지금 이 시대의 순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