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 여러분 제가 드디어 맞췄습니다. 하도 개봉일 발표를 안 해서 틀리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는데...
3. 매출액 예상
43주차는 개봉 2주차 작품이 1편(<소리도 없이>), 개봉 4주차 작품이 2편(<담보>, <국제수사>) 있을 예정이다. <담보>와 <국제수사>는 43주차에 이르면 매출액을 대부분 뽑아내고 영화관에서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며, 그렇다면 실질적인 경쟁작은 <소리도 없이>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25~35% 정도의 좌석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영화관에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뉴 뮤턴트>도 좌석점유율 약 25%에서 시작했고, 동시기 개봉작이 있던 <담보>, <디바>도 약 30%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테넷>은 약 70%에서 시작했는데, 기개봉작과 경쟁해야 하고 제작비 규모도 작아 보이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그 정도 좌석을 배분할 것 같지는 않다. <검객>은 16%에서 시작했는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배급하는 롯데컬처웍스가 영화관 사업도 겸하기 때문에 거기까지 내려갈 것 같지는 않다.
2019년 43주차 주말 매출액은 14,839,155,250원이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수기 주말 매출액이 약 80% 정도 감소했으므로 2020년 43주차 주말 매출액 규모는 30억 원으로 예상한다.
좌석판매율 10%로 가정했을 때...
(1) 좌석점유율 25%일 경우
예상 1주차 주말 매출액: 7.5억 원
예상 최종 누적 매출액: 15억 원
(2) 좌석점유율 35%일 경우
예상 1주차 주말 매출액: 10.5억 원
예상 최종 누적 매출액: 21억 원
따라서 예상 최종 누적 매출액은최소 15억 원, 최대 21억 원.
만약 <소리도 없이>가 부진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반사이익을 얻고 좌석점유율 50%, 평균 좌석판매율 15%를 달성한다면 영화관 수익 45억 원을 기록하지 않을까 예측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