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터뷰 : 잇다 팀이 현직자 멘토를 인터뷰하다.
잇다 팀이 멘토를 만나, 그들 사는 즐거운 이야기(직장생활, 직무, 일상생활 등)를 주고 받습니다.
난무하는 드립 속에 피어나는 잇다에 대한 애정! 함께 보실까요?
오늘의 멘토는 SK텔레콤 - 마케팅 최경훈 멘토님입니다.
잇다(이하 잇) : 멘토님, 안녕하세요!
최경훈 멘토님(이하 최) : 네, 안녕하세요. 저번에 잠깐 뵙고 또 뵙네요.
잇 : 네, 6월에 SBS 미디어, 톡(Talk) 행사 때 뵈었죠? 그 때 어떠셨나요?
최 : 이런 대형 오프라인 행사에서 많은 분들 앞에서 서는 건 정말 오랜 만이었어요. 좋은 기회였는데, 스스로에게 좋은 도전이자 경험이었습니다.
잇 : 아무래도 그렇죠? 흔쾌히 잇다 대표 멘토로 서 주신 것에 대해 잇다 팀 구성원 모두가 큰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수어지교 : 물과 물고기 같은 사이로 대단히 친밀한 사이
최 : 진짜 우연한 계기였어요.
잇 : 어떤 일이 있으셨죠? (궁금궁금)
최 : 네네ㅋㅋㅋ 여느 때와 같이 페이스북하고 있었는데, 타임라인에 직장 동료가 '잇다 '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누르는 것이 떴어요. 그래서 뭔가 싶어서 봤는데, 그게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잇 : 그런 방식으로 잇다를 알게 되시는 분들,, 좋은 것 같아요~!
최 : 네, 원래 멘토링에 관심이 있었는데,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뜬 것이죠.
잇 : 아, 그런데 그 직장 동료 분이 어떤 분이신가요?
최 : 김건훈 형이요~
잇 : 직장인 김씨1)? (오잉?)
1) 직장인 김씨 : 잇다 명예 멘토인 김건훈 멘토님이 운영하는 브런치 채널 명
최 : (오잉?) 직장인 김씨!
잇 : 헛...! 두 분이 원래 친분이 있으신가봐요?
최 : 네, 가까운 사이이고 제가 많이 배우고 싶은 멋진 사람입니다.
잇 : 역시 멋진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은 끼리끼리 함께하시네요!
최 :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잇 : 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최 : 원래부터 멘토링에 관심이 있었어요. 저는 학교에 애정이 있어 후배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학교 취업지원센터로 제 연락처를 남겼는데, 멘토링 요청이 들어왔어요.
잇 : 그래서 그게 멘토링의 시작이었군요!!
최 : 네네, 맞아요. 취업지원센터에서 간간히 연락이 왔는데, 후배들이 직접 질문을 주곤 했어요. 그래서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하였지요. 그 와중에 사실 저는 제가 별 특별한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분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잇 : 멘토링의 보람을 느끼셨군요!
최 : 나름의 재능 기부도 되고, 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잇 : 그 밖에 장점은 없었나요?
최 : 음, 회사 안에서만 있다보면 그냥 있게 되는데, 이런 활동으로 다양한 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그 대화 자체를 통해 리프레시가 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회사 생활과는 다른 느낌이었죠.
매력적인 O2O 플랫폼, 잇다!
잇 : 멘토님이 생각하시는 잇다는 무엇인가요?
최 : 매력적인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잇다를 다른 멘토링 서비스보다 먼저 알게 되었고, 이후에 타 서비스와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사실 해당 서비스에서 주는 장점보다는 잇다가 가장 활성화된 것이 인상적이더라구요. 기왕 하는 것, 사람들이 가장 많은 곳에서 활동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간간히 하는 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재미도 컸어요.
잇 :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셨나요?
최 : 음, 저는 사람을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요. 이것이 일종의 O2O니까 다른 서비스와의 차이가 확실하다는 생각이에요. 온라인에서 만난 이와 오프라인에서 다시 만나 서로의 성장의 촉진이 되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참 좋아요. 제가 가진 재능을 다른 분들께, 잇다 멘티 분들께 전하고 싶어요. :)
잇 : 역시 이 시대의 참 멘토 상이십니다. (^^7)
최 : 부끄럽네요ㅎㅎㅎ
'대답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순간..?
잇 : 멘토님께서는 잇다에서 굉장히 다양한 이들과 관계를 맺고 계세요. 답변수가 반백 건에 육박하는데도, 답변율 100%를 자랑하시는데요. 그에 따라오는, 점점 늘어나는 팔로워!
최 : 네,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
잇 : 네네. 그렇지 않으면 기록하기 어려운 숫자라고 생각해요. 또, 멘토님의 잇다 콘텐츠는 항상 믿고 보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hoxy... 잇다 멘토로 활동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실까요?
최 :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기 보다, 이제 곧 시작될 채용 시즌에는 질문이 굉장히 많이 들어와요. 솔직히, 대답을 늦게 드리는 것에 대한 미안함? 부담?이 있어요ㅠㅠ 그래서 대부분 답변의 초입에 "대답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라고 작성을 합니다;;
잇 : 아;; 그 부분은 잇다에서 활동하시는 다른 멘토님들도 굉장히 공감하실 만한 부분이네요!
최 : 네, 그게 그 멘티 분들 입장에서는 빠르게 답변을 받기를 원하는데, 그렇다고 멘토가 답변할 때, 왜 늦었는지에 대해 말하는 경우가 좀 구구절절해서요...ㅎㅎㅎ 보통 일이 바쁘다보니 생기는 일이거든요. 반면 멘티 분들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되요. 저도 취업 준비생을 겪어 보아서 그렇지요.
잇 : 네 ㅎㅎ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서비스가 보기 드문데, 잇다 서비스는 그러한 배려의 문화가 깔려 있는 점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뿌듯 합니다 :)
마지막으로 최경훈 멘토의 취미생활은?
잇 : 최근에 주 52시간 근무가 확대되면서 직장인 분들의 취미생활 수요가 전에 비해 늘어났더라구요. 혹시 멘토님의 취미생활은 무엇인가요? HOXY 멘토님도 멘토링?? (안정민 멘토 편 참고)
최 : 음, 저는ㅋㅋㅋ 사실 퇴근 시간을 이용해 멘토링을 합니다. 사무실에서 업무를 끝내고 짬을 내 답변하지요. ㅎㅎㅎ 취미 시간에 멘토링을 하진 않습니다만, 질문하신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ㅋㅋㅋ
잇 : 앗, 너무 속보였나요? ㅎㅎㅎ(경직된 미소)
최 : (선홍빛 미소로 보답)
잇 : 그럼 취미생활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최 : 요새는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취미 미술을 배우기도 하고 합니다. 운동도 해보고 싶은데 서핑을 찾아보다보니, 굉장히 부지런해야하더라구요~
잇 : 아 그렇죠, 부지런해야 취미도 있다는 거 공감합니다.ㅠㅠ 사실 저도 요새 취미생활 중 하나로 제 사진을 트레이싱하고 있습니다. (그림 공유) 그림은 잘 못 그려서..하핳.. 멘토님의 그림도 궁금해요!
최 : 네?? 네ㅋㅋㅋ 잠시만요.. (멘토님의 그림 공유)
잇 : 멘토님, 그림을 잘 그리시네요! 인터뷰에 열심히 응해주시고, 마지막에 이렇게 그림실력 공유까지 ㅎㅎㅎ 감사합니다!
최 : 아닙니다, 저야 말로 멘티 분들과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잇 : 그럼 서로 고마운 것으로 퉁칠까요?
최 : 네, 그러시죠 ㅎㅎ
잇다 멘토와 만나는 잇터뷰,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