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터뷰] 금호타이어 - 품질 CS

잇터뷰 : 잇다 팀이 현직자 멘토를 인터뷰하다.

by 잇다 itdaa


잇다 팀이 멘토를 만나, 그들 사는 즐거운 이야기(직장생활, 직무, 일상생활 등)를 주고 받습니다.

난무하는 드립 속에 피어나는 잇다에 대한 애정! 함께 보실까요?



인터뷰 시작

오늘의 멘토는 금호타이어 - 품질 CS 안정민 멘토님입니다.


잇다(이하 잇) : 안녕하세요, 멘토님!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정민 멘토님(이하 안) :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뵙네요! 저번 오프라인 멘토링 이후로 보는거죠?


잇 : 네네, 오랜 만에 멘토님 뵙게 되어 더욱 좋네요 ㅎㅎ


안 : 아 '오랜 만에' 만나서 좋은 건가요? 아님, 오랜 만에 '만나서' 좋은건가요?


잇 : ...? 저한테 왜 그러시죠...ㅠㅠㅠㅠ


안 : 농담입니다ㅎㅎㅎ



잇다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육년 봄,,, 페이스북에서 잇다를 처음 봄


안 : 길게 답할까요? 짧게 답할까요?


잇 : 하고 싶은 말씀 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 : 결혼하고 나서 제가 갖고 있는 것과 나눌 수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고 싶어졌습니다. 누군가에게 상담을 해주거나 아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찾다보니 멘토링을 그중 하나로 생각하게 되었고, 그러던 와중에 잇다를 알게 되었어요.


잇 : 아하, 원래부터 멘토링 자체에 관심이 있으셨군요!


안 : 맞습니다. 그래서 잇다에서 멘토 활동을 하게 된 것이죠. 그런데, 온라인으로 하다보니까 다시 오프라인에 대한 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온 / 오프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잇다의 장점인 것 같아요. (빵긋) 온 / 오프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 요새는 잇다에 추가로 고양시 취업박람회나 제 모교에서도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멘토링 고인물 입니다. (씁쓸)


잇 : 앜ㅋㅋㅋ 고인물ㅋㅋㅋ 제가 본 고인물 중에 가장 맑으십니다!


D.jpg △농담과 함께 씁쓸해진 안정민 멘토님...


잇 : 잇다의 첫인상은 어떠하셨나요?


안 :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멘토링 관련으로 처음 알게된 서비스가 잇다입니다. 페이스북에서 였는데, 누군가를 돕는다는 취지의 글이었고, 이거를 16년도 봄-여름 쯤에 봤어요. 그 글의 내용은 활동 예시같은 것이었어요. 잇다에서 멘토로 활동하는 모습이 재밌어보이더라구요.


잇 : 어떤 부분이 재밌어 보이셨나요?


안 : 그간 해 왔던 멘토링은 아무래도 시간-공간 등의 제약이 있었죠. 오프라인 중심의 활동이다 보니. 그런데, 잇다는 온라인에서도 멘토링이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혁신이었죠. 그리고 1:1 매칭이다보니 멘토 입장에서 멘티를 책임진다는 느낌이 좋습니다. 내가 원하는 멘토를 찾아 질문을 하니 필요한 사람에게 원하는 정보를 더 정확히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멘토님이 멘토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음,, 일종의 취미생활이랄까,,,?


잇 : 말씀 중간 중간 멘토님의 멘토링에 대한 애정-잇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안정민 멘토님은 잇다 멘토 중에서도 명예 멘토로 선발되실 정도로 굉장히 활발히 활동해주시고 계세요.


안 : 고인물이라는 말을 잘 포장해주시네요.


잇 : ...??? 아 그게 아니라 (띠용!)


안 : (빵긋)


잇 : 멘토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멘토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안 : 사실 제가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어요. 저는 멘토링을 일종의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잇 : 오 흥미로운 접근인데요?


안 : 제가 멘토로서 답변을 하기는 하지만, 질문에 답변을 하면서 시야를 넓히는 등 제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것을 오롯이 전달하는 것 자체가 멘티 분들께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큽니다.


잇 : WOW 당신은 참 멘토 입니까? WOW


안 : (급 빵긋, 하지만 말이 없다.)


잇 : 어떤 성취의 개념으로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안 : 맞습니다. 이건 회사에서 제가 무언가를 성취했다는 느낌과 유사합니다.


잇 : 꿩먹고 알먹고?


안 : 비유가 옛스럽네요...


잇 : ;;; (숙연)



어떤 멘티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아무래도, 최종합격했다는 멘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ㅎㅎㅎ


(잇다)_열정에_기름붓기_영상촬영_(23).jpg △멘티 생각에 흐뭇해지신 안정민 멘토님


잇 : 돌발 질문입니다. 온라인 멘토링을 굉장히 많이 하셨어요. (안정민 멘토는 그간 49회의 1:1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였으며, 답변율 100%를 기록 중이다.) 간혹 멘티가 답변을 받고 리액션 없이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많이 서운할 것 같아요. ㅠㅠ


안 : 초반엔 많이 서운하기도 하지만, 사실 저는 그런 것도 이제는 괜찮아요. 모두 이해합니다. 멘토링을 오래하다보면 정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멘티 분들은 굉장히 급해요. 마음이 급하다기보다 상황이요. 그래도 고맙습니다를 받으면 마음이 따수워지는 건 사실입니다.


잇 : 그럼 인상 깊었던 멘토링 경험은 무엇인가요?


안 : 본인이 가고 싶은 기업에 최종합격했다고 말하는 멘티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소식을 들으면 굉장히 큰 피드백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가 그 분의 길잡이가 된 느낌이라 좋습니다.



인터뷰 마무리~

갑.분.잇 (갑자기 분위기 잇다 팀 업무 환경)


안 : 아, 저 잇다 팀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었어요~


잇 : 편히 말씀하세요!


안 : 업무 환경은 어떠신가요? 매번 연구원님의 메일이랑 문자가 늦은 시간에도 와서요.


잇 : ... ... ;;; (한동안 말이 없다) ㅋㅋㅋ퇴근 시간이 다소 늦은 것은 사실입니다. 목이 조금 메이네요ㅎㅎㅎ...ㅠㅠ 저희는 멘토와 멘티의 상호작용에서 일의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늦어지는 날도 있죠 ㅎㅎㅎ 멘토님! 다음에 저희 사무실에 놀러오세요. wework 광화문 점에 있습니다! (갑.분.초 : 갑자기 분위기 사무실 초대)


안 : 정말요. 진짜 갑니다?!


잇: 네! 놀러오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0^



잇다 멘토와 만나는 잇터뷰,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멘토님께 질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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