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려요. 있을재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있을재수 인사드립니다.
저의 첫 브런치북을 2023년 5월 8일, 어제 발행하였습니다.
처음으로 글쓰기를 해서 북으로 완결을 해보니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4월 7일에 첫 발행해서 한 달 동안, 짧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는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북 발행을 마치고 산책을 저녁에 한 번 더 다녀왔어요!
신난 발걸음으로 둠치 둠치 걸었더니 기분이 더 좋아졌답니다.
침체되어 있던 약 5년이란 시간을, 한 달 사이에 급진적으로 발전시켰다 생각하니 신바람이 났습니다.
기운이 납니다 :-)
[브런치북] 일단 산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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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 라이킷 남겨주시면 기운이 납니다 :-)
삶의 갈림길에서 선택이 녹록지 않아 ‘일단 산책 한번 해보겠습니다.’하고 산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약 한 달 동안 산책하며 브런치에 연재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삶의 방향성도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급하게 무엇인가를 시작할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기에 마음 따라 직진할 수 없기도 하고 능력도 미비하다 판단하여 향후 어떻게 진행해 나아갈지, 이번엔 독서하면서 정리를 해보겠단 심산입니다.
해서 다음 연재 글 제목은 '일단 독서를 한번 해보겠습니다'입니다. 2편이 될 예정이에요!
일단 독서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일단 독서를 한번 해보겠습니다'는 1주일에 한 번 연재할 예정이고 총 10화로 기획하고 있으며 현재 시점으로 쓰기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미지수입니다만 아마도 성장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미래예측)
포인트는, 기운을 내 나아가는 제가
신바람을 탈 수 있을 것인지 말 것인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내용 미지수)
'일단 독서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연재는 1~2주 후 시작하려 하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입니다. 구독하시면 알림이 갈 거예요:-) 잠시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산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 보내주시고 많은 분께서 읽어주셨는데요!
정말이지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좋은 글, 바른 글, 힘이 나는 글, 용기 주는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응원, 사랑, 주실 수 있는 좋고 예쁜, 모든 것을 주시면
더욱더 용기와 기운을 내 열심히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5월, 화창한 날 보내세요. 곧 돌아오겠습니다.!
아직 '일단 산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를 읽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브런치북] 일단 산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brunch.co.kr) 구독해 주시고 읽어주시면 곧 찾아뵙겠습니다.
첫 브런치 북 발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나눠주신 독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