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의 주인공을 꿈꿨으나, 오랜 시간 동안 무대 뒤의 그림자로 살아왔습니다. 설레고 행복했던 시간만큼 남모르는 눈물도 많았던 지난날 제 청춘의 기록을 공개합니다. 이따금 대체 무엇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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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감성을 사랑하는 공연예술인 since 2004. <공연기획스쿨 SKONN> 리드 멘토. 문화부 기자. 공연 프로듀서. 아트콘텐츠그룹 코르티아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