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9~11]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로운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전 세대들에게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진리, 역사, 시간의 공통점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시간(뜻) 안에 있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시간을 볼 수는 없습니다. 느끼기도 어려운 일이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시간 어디쯤에 있든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그저 우리의 마음에 보이는 시간들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바로 지금의 시간.
우리는 새로운 것을 구별해 낼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는 "오늘"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새롭습니다.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가장 실제 하는 새로움이니까요. 그렇게 '새롭다'는 것은 '다시'와 연결됩니다.
다시 새로운 것들이 쌓여가는 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이고 우리들의 삶입니다.
그렇게 쌓여가는 "HISTORY".
그분이 만들어가는 시간, 그 이야기를 마음에 담습니다.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