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게

by 하루

아무도 외롭지 않은 세상.


오랫동안 제 카톡 대문에 있던 희망입니다.

누군가 외롭지 않다는 건

외면받지 않는 것 아닐까 싶은 마음에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와 눈을 맞추고 웃어줍니다.

이상하고 뻘쭘한 상황이겠지만

그것이 또한 작은 응원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당신의 오늘이

외롭지 않기를

누군가와 눈을 맞추고

환하게 웃어줄 수 있는

외면하지 않을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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