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하루한장, 마음쓰기 44일차(내 마음을 괴롭히는)

나는 나에게 좋은사람이 되기로 했다

내 마음을 괴롭히는 MUST는 매우 옅어지는 중.

내가 다 해야 해 -> 내가 또 다 하려고 하는구나.

잘 해야 해! -> (또) 잘 하고 싶구나.

그러다간 너의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고

나에게 말해주는 중. 효과있음:)


https://www.bit.ly/3JkvGws


매거진의 이전글 하루한장, 마음쓰기 43일차(내가 외로움을 느꼈던 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