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일한 길은 곧바르게 앞으로 쭉 뻗혀있다.
변명은 만개고 결과는 하나다. (2007년이 쓴 가사 ^^)
이 사실을 우리는 매일 잊는다.
쉬어도 좋다. 자빠져도 좋다. 울어도 좋다. 하지만 그런 것들도 다 끝내고 나면 다시 계속 가야 한다.
마음 안에서 합리화가 시작되면 자신을 세뇌 시킬 줄도 알아야 한다.
이게 인생이다. 간다.
안녕하세요 문지훈 혹은 스윙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