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이유

by 문지훈


(글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명확함은 깨끗한 물 같은 것)


길거리에 많은 어르신들을 본다.

같은 세상인데 왜 누구는 30년 된 자전거를 타는 것이고

누구는 톰 포드 수트를 입고 (슈트가 아니라 수트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수트는 수트지 슈트가 아닙니다)

반짝거리는 세단 안에서 편하게 이동하는 것일까.


행동 하나하나가 다 성공적인 행동이고, 그 행동들이 누적되어서 하루가 되면 성공적인 하루가 생겨난다고 하고,

그 하루들이 모여서 1년이 되면 성공적인 한 해가 된다고 또 한다.


10년이 그렇게 누적되면 10년의 성공적 인생이 완성된 것이고,


한 평생 최대한 성공적인 행동들을 하면 노인이 되어서도 헬기를 타고 직장을 다니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솔직한 질문을 하고 싶다. 직접 댓글로 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듣고 싶지도 않다,

난 답을 이미 아니.


나이 먹어서도 진정한 리스펙트를 받고, 호화롭게, 아니면 적어도 넉넉하게 살고 싶나요?


적어도 난 그렇다.


그 어느 날도 늙었다는 이유로 누구에게 무시받고 싶지 않다.


언제나 실패보다 후회가 두렵고, 살아있는 동안 젊었을 때 좀 더 열심히 살았을걸, 하는 생각하면서

내 전화를 피하는 손주들을 미워하고 싶지 않다. (요즘 아이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점점)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욕심쟁이라고 욕한다.


키요사키 선생님에 의하면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 부자를 욕하는 사람 중 욕심쟁이가 더 많다고 하더라.


가만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다.


부자는 열심히 일한다. 사기를 치는 사람들 물론 많겠지만, 열심히라도 사기친다. (부자가 아닌 사람 중에서 사기꾼도 아주 많으니 사기는 부가 있냐 없냐로 인해 생겨나는 게 아니라고 동의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게으르고 자신을 속여가며 돈에 관심 없다고 말하는 위선자들은 그저 남을 깎아내리기만 바쁘고,

자신이 일한 것 이상으로 대가를 바란다. 쉽게 말해, 특권의식에 젖어있는 버릇 나쁘고, 인성 안 좋은,

자신의 운명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면서도 현실 부정하는 사람들이다. 과연 누가 욕심쟁이고, 누가 약아빠진 사람인지 생각을

깊게 해봐야 한다.


부자가 되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업적을 이루는 것이라고 본다. (부자가 되지 못했다고 악하다는 얘기 또한 절대 아니니 오해 말길)


나를 돌 볼 줄 알면, 가족들도 돌보게 되고.


그런 생활 방식으로 세상을 살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볼 것이고,


영감을 얻을 것이다.


원숭이나 앵무새처럼 어느 누가 뱉는 위선적인 말에 동정과 죄책감을 갖게 되어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배려, 성장을 멈추지 말자.


어차피 이 지구에서 내가 평생 책임질 수 있는 인간은 단 한 명뿐이다. 그것은 나 자신이다.


열심히 사는 것이 진정한 사회봉사다.

열심히 사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열심히 사는 것이 진정한 모범이다.

열심히 사는 것이 대의다. 모두가 열심히 살면 지구는 깨끗해진다.

모두가 열심히 살면 범죄율은 내려간다.

모두가 열심히 살면 자살률도 내려간다.

모두가 열심히 살면 세상의 뒷담화의 수치도 쫙쫙 내려갈 것이다.

모두가 열심히 살면 사회봉사, 기부단체도 거의 다 없어질 것이다.

모두가 열심히 살면 그렇게 규제해왔었던 사교육의 문제도 해결되네.

모두가 열심히 살면 누군가가 싫어하는 부의 분배 문제도 사실 굉장히 많이 해결될 것이다.

(물론 그게 문제라고 보지도 않는다. 세상은 무한한 기회와 자원으로 우리를 축복했다. 그저 가져가면 문제는 해결된다.

*물론 또 하나, 정말 극소수의 예외는 있다. 그런 사람들을 내가 책임지는 것이 절대 의무는 아니지만, 나와 내 사람들을 챙기고도 남아서 스스로의 사랑으로 인해 누군지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준다면 정말로 아름다운 것)


세상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의미를 믿는 사람.

의미를 믿지 않는 사람.


열심히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사람들이 가진 태도고,

이 정말로 험악하고 위험이 가득 찬 세상에서 의미를 잃어버리면

안 그래도 고통이 많은 삶, 지상 위 지옥이 만들어진다.


열심히 살아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것은 신성함이다. 말만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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