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건 아니야’라고 선을 긋는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행동하길 꺼린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때문이지만,
그 익숙함이 결국 뒤처지는 불편함을 초래한다는 걸 생각하지 않는다.
이해하지 못하고 두려워해야 할 것은
'늘 하던 대로'가 주는 익숙함이다.
변화의 시작은 '하던 대로'에 대한 의문이다.
'왜 늘 이래야 하는지?'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