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박복한 국민이라는 자괴감에 잔을 채우고,
정의가 존재한다는 자존감에 잔을 비운다.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