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이름이 와인병에 각인된 건 처음 보는 듯하다.
프랑스 와인 [샤또뇌프 뒤 파프].
이 와인 참 묘하다.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시원한 청량감과 함께 알콜 함유량이 낮은 듯한데도 알콜 도수 14%.
브랜딩한 포도 품종이 궁금할 정도로,
알콜 도수에 비해 가벼운 느낌이며 목넘김의 뒷맛도 개운하면서 부드럽다.
단, 바디감을 즐기는 애호가들이라면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천천히 음미하다보면 새로운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