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하 Oct 09. 2019

여행의 묘미


방송이나 잡지 등 언론매체를 통해 본 것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때, 그리고, 그 모습을 내가 직접 담아낼 때 여행의 즐거움과 환희를 느끼게 된다.

리스보아 대성당을 가로지르는,
리스본 트램의 상징 28번 트램.
(또 하나의 대표 트램 15번은 추후에..)

매거진의 이전글 유럽의 작은 고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