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손주 건강하게 큰 기쁨주며 잘 자라고 있고
아들 딸도 각자의 배우자들과 꽁냥꽁냥 잘 살고 있고
나와 옆지기도 알콩달콩 그렇고,
비록 3월 성급한 판단착오로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소탐대실 하지 않고 코로나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았고,
코로나로 인해 생활의 많은 부분에 제약을 받았지만
새로운 일상을 찾아 삶의 탄력을 유지했고..
아쉬움도 없진 않았지만
그 이상의 즐거움이 많았던 한해.
그릇된 판단을 빠른 결단으로 극복하며
나름 열심히 1년을 지탱해온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다사다난했던 한해 열심히 헤쳐 나가느라 애쓴 강하를 위해
건배~~~~
늘 변함없이 제 삶의 일부분으로 곁을 지켜주며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각별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게 웃을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