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짧은 斷想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강하
Feb 10. 2022
오늘은 처음이다
수십 년을 살았어도 오늘은 처음 살아본다.
처음이기에 모르는 게 당연하고, 늘 새롭다.
어제
아무 일 없었다고 자만해서도 안 된다.
keyword
오늘
좋은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