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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斷想
오늘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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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Feb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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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을 살았어도 오늘은 처음 살아본다.
처음이기에 모르는 게 당연하고, 늘 새롭다.
어제 아무 일 없었다고 자만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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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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